생물은 직거래다??라는 생각을 하고 물생활을 해온 저였습니다.

하나비 발색이 괜찮타??라는 말은 들었지만 실물로 보지않았기에 믿지않았습니다.

주문을 하면서도... 정말 잘 하는걸까? 돈만 버리는게 아닐까?? 수도없이 생각하다 5마리만 주문해보고 추가구매하

겠다는 생각으로 클릭;; 하였습니다.

하나비를 받고 택배 상자를 열어보는 순간...

이건뭐;;;결제전에 했던 수많은 생각들은 헛짓이더군요..

먼길 오느라 고생하였을 녀석들인데 발색/체형/적족 거기에다 사장님의 서비스까지 ...전부 굳굳굳x100만

저처럼 발색에 민감하신분들 걱정마시고 클릭하셔요~^^

단... 랜덤발송라 그런지 사장님이 저만미워하시는건지 암놈이 1마리 ㅠ 미워요 미워;;

애들 적응좀 시키고 추가로 대려올 계획입니다ㅋ 사장님 감사르합니당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