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정한마리가 아픈아이가온건지 오다가 변을 당한건지ㅡㅡ;;꼬리가 찢겨져있고 비늘도 벗겨지고 합사 시키는데 요녀석만 자꾸 몸을 가누지못하고 붕 위로 뜨더라고요.합사 시킨후 지켜보니 스스로 몸을 지탱하기가 힘들었는지 여과기 사이로 숨어 몸을지탱하고 눈만 왓다갓다 입만 뻐끔뻐끔 거려서 너무 안쓰러워 ㅠ 현재는 분리시켜서 지켜보는중입니다.어제보단 조금 그래도 움직여 주는거같아 다행이면서도 잘버텨줄지 걱정이되네요.사이트에 대표전화로 전화를드렸는데 전화를 안받으시더라고요 ㅠ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