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일찍 매장을 방문하고 왔습니다~

처음 물생활이라는 걸 시작하면서 함께하게 된 하나아쿠아

잠실에서 출발한 제가 오늘은 사장님보다 제가 먼저 출근을 했네요.ㅎㅎ

잠실역에서 버스타고 3~40분 걸린듯??

오픈 시간 맞춰서 간다는게 ㅋㅋㅋ 오늘은 구매 품목은

드뎌 레드비, 흑비^^ <참고로 전 물 생활 한달차에 초보랍니다.>

커피도 한잔 얻어먹고 궁금한거도 많으니까 이것저것 물어보고 ㅋㅋㅋㅋ

애들 아침밥 주는거도 구경하고 제눈으로 바글바글밥먹는 모습은 처음봤습니다

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ㅋㅋㅋ

이래저래 한시간정도 얘기하고 물건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..저녁 약속 있어서

물 맞댐 2시간정도 하고 아직까지 활동성 좋습니다.모두 ㅋㅋ

좋은 제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아 서비스 감사합니다^^ 나중에 또 뵐께요